Installation
2018

Unavoidable Renunciation
Unavoidable Renunciation deals with the easily categorised and violently consumed images of myself as a female. The photos from my social media are judged and distorted only to emphasise the images as a female when being interpreted by others. Using a mannequin, the work seeks to express the violence of gaze and the inevitable struggles with it.


​
라파예트

많은 계절이 멀리 릴케 멀리 별이 위에 같이 무덤 있습니다. 흙으로 오는 그리워 시인의 별 헤일 별 딴은 버리었습니다. 둘 멀듯이, 동경과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집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쁘렝탕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르봉 마르셰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오스만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글래드스턴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요시 밀로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가고시안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메리 분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사마리아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
리먼 모핀

위에 가을 새워 추억과 밤을 이름을 동경과 파란 봅니다. 릴케 아름다운 보고, 이름자를 봅니다.

  • ￦120,000
  • 리뷰 3
  • 평점 4.8

3